좌 시각
중대범죄수사청(중수청) 초대 청장으로 지명된 김지용 후보자의 자격에 대해 여권 내에서조차 반대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. 일부에서는 김 후보자가 과거 검찰 재직 시 친윤(친윤석열) 행태를 보였으며, 정대택 씨 사건 연루 의혹 등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며 부적격하다고 주장한다. 심지어 추미애 전 장관은 김 후보자를 '언제든 국민에게 등 돌릴 자'라 칭하며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.
핵심 논거
- 김지용 후보자가 검찰 재직 당시 친윤 행태를 보였음
- 정대택 씨 사건 등 도덕성 및 자격 논란 존재
- 김 후보자가 개혁의 적임자가 아니라는 주장
우 시각
일부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비판하는 것이 도를 넘은 정치적 공격이라고 지적한다. 김상욱 울산시장은 추 지사의 행태가 경기도지사의 역할 범위를 벗어났다고 비판하며, 김 후보자 인선에 대한 반대 주장이 유시민 전 장관과 같이 분열을 조장하는 언어라고 꼬집었다. 또한, 조중동이나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도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지 않음을 근거로, 추 전 장관의 비판이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한다.
핵심 논거
- 추미애 지사의 김지용 후보자 비판이 정치적 공격이라는 시각
- 추미애 지사의 행태가 경기도지사 역할 범위를 벗어났다는 비판
- 야권에서도 반대하지 않는 점을 근거로 추미애 비판의 설득력 부족 지적